Lee Junbum's first solo exhibition.
The artist captures the happiness of fleeting moments in everyday life through his unique perspective. Just as the world is not always Friday, our lives are not filled with happiness, but paradoxically, that fact makes us cherish happiness even more.
이준범의 첫번째 단독전시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일상에서 지나가는 찰나의 행복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았다. 세상이 언제나 금요일이 아니듯, 우리의 삶이 행복만으로 가득차 있지는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우리가 행복을 더 소중히 느끼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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