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uo exhibition by Sae Mi Lee and Junbum Lee.
While Lee focused on capturing happy moments in his last exhibition, this time he explores various emotions in everyday life, such as waiting and longing.
이준범과 이새미 작가의 공동 전시회.
지난 전시에서 이준범은 행복한 순간을 포착하는데 집중하였다면 이번 전시에서는 기다림, 갈망과 같은 일상의 다양한 감정들을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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